처마 밑 말린 배추
Ballad

처마 밑 말린 배추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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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날의 꿈
📀 Album

어린 날의 꿈

1 꾸벅꾸벅 졸던 여름
2 붉은 꿀물 자국

붉은 꿀물 자국

Other ⏱ 1:53
3 빛바랜 간판

빛바랜 간판

Other ⏱ 2:33
4 십 년 전 여름날

십 년 전 여름날

Other ⏱ 2:23

About this track

처마 밑 말린 배추 — Free royalty-free ballad music for YouTube, streaming, podcasts. Duration 2:32. No attribution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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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 vocalist, soulful, husky tone, intimate delivery, no intro, vocals start within the first second, drops directly into the main theme, ballad music style, nostalgic mood, retro touches, bittersweet tone, memory-evoking, emotional storytelling, professional studio production, clear vocals, high quality mastering, Korean Ballad, Nostalgic, Summer, Memory, Hometown

Lyrics

[Chorus] 햇살이 부서져 내려와 나른한 여름 저녁 처마 밑 말린 배추 향기 코끝에 스며드네 시간은 멈춘 듯 그대로 내 마음에 새겨진 날들 [Verse] 십오 년 전 그날 오후 우물가에 나란히 앉아 할머니와 나누던 냉면 한 그릇 차가운 국물 기억나 낡은 담벼락엔 희미하게 우리 키 재던 흔적 남아있고 [Pre-Chorus] 느티나무 그늘 아래 자전거 벨소리 잦아들고 빛바랜 꽃무늬 치마 입은 구두방 아주머니는 여전해 [Chorus] 햇살이 부서져 내려와 나른한 여름 저녁 처마 밑 말린 배추 향기 코끝에 스며드네 시간은 멈춘 듯 그대로 내 마음에 새겨진 날들 [Bridge] 굴러가던 유리구슬 따스한 바람에 흔들리고 우물가 이끼 낀 돌 틈 손끝으로 느껴지는 시간 부드럽게 멈춰버린 순간 [Verse] 발걸음 멈춘 골목 어귀 익숙한 풍경 그대로 어릴 적 뛰놀던 그 자리 추억이 가득한 이곳 [Chorus] 햇살이 부서져 내려와 나른한 여름 저녁 처마 밑 말린 배추 향기 코끝에 스며드네 시간은 멈춘 듯 그대로 내 마음에 새겨진 날들 [Outro]

Track Details

Genreballad
Moodnostalgic
Scene
Primary Instrumentfemale
Voice Typefemale
Duration2:32
File Size4MB
Language🇰🇷 한국어
Lyrics✓ Available
Created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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