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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여름 — Free royalty-free pop music for YouTube, streaming, podcasts. Duration 2:31. No attribution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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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 vocalist, bright and dynamic, pop crossover, opens immediately with vocals, zero-second intro, first note is the voice, pop music style, nostalgic mood, retro touches, bittersweet tone, memory-evoking, emotional storytelling, professional studio production, clear vocals, high quality mastering, Korean Pop, Nostalgic, Summer, Ballad, Coming-of-age
Lyrics
[Chorus]
그 여름, 할머니 댁 마루에 앉아
라디오에선 흘러나오던 낡은 노래
너와 나, 쪼그려 앉아 까던 완두콩
손끝엔 푸른 풋내, 바람은 솔솔
[Verse]
편의점 앞, 익숙한 멜로디가 들려와
순간, 나는 2002년 여름으로 가
낡은 대나무 의자 삐걱이는 소리
햇살 아래 졸던 고양이, 나무 그늘에 누운 채
[Pre-Chorus]
그때 입었던 낡은 민소매 티셔츠
손톱 밑에 낀 콩 껍질, 아직도 생생해
시간은 흘러 모든 게 변했지만
그날의 기억은 선명하게 남아
[Chorus]
그 여름, 할머니 댁 마루에 앉아
라디오에선 흘러나오던 낡은 노래
너와 나, 쪼그려 앉아 까던 완두콩
손끝엔 푸른 풋내, 바람은 솔솔
[Verse]
마당 한가득 피어있던 봉선화
물총 놀이하다 옷이 흠뻑 젖었고
할머니의 잔소리, 이내 웃음으로
저녁놀 물들던 우리의 시간
[Pre-Chorus]
이슬 맺힌 거미줄 떨림, 그 속의 햇살
네가 웃던 그 눈빛, 아직도 기억나
시간은 흘러 모든 게 변했지만
그날의 온기는 가슴에 남아
[Chorus]
그 여름, 할머니 댁 마루에 앉아
라디오에선 흘러나오던 낡은 노래
너와 나, 쪼그려 앉아 까던 완두콩
손끝엔 푸른 풋내, 바람은 솔솔
[Bridge]
먼지 쌓인 앨범 속 그날의 우리
바래진 사진처럼 아련한 추억
이제는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
그날의 추억이 아직 살아 숨 쉬고 있어
[Chorus]
그 여름, 할머니 댁 마루에 앉아
라디오에선 흘러나오던 낡은 노래
너와 나, 쪼그려 앉아 까던 완두콩
손끝엔 푸른 풋내, 바람은 솔솔
[Outro]
Track Details
| Genre | pop |
| Mood | nostalgic |
| Scene | — |
| Primary Instrument | female |
| Voice Type | female |
| Duration | 2:31 |
| File Size | 4MB |
| Language | 🇰🇷 한국어 |
| Lyrics | ✓ Available |
| Created | 2026-05-13 |